(주)이엔제이소프트는 "쉽고 재미있는 소프트웨어 개발"이라는 슬로건 아래, 2002년 창업하였으며,

사용자 편의성에 초점을 맞춘 동영상의 변환, 편집, 업로드, 전송 등을 위한 멀티미디어 제품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일반 사용자를 위한 인터넷 동영상 서비스 솔루션인 "무비업"은 "포맷에 구애 받지 않고 쉽게 올린다!"는

취지에 맞게, 대형 포털을 비롯한 각종 동영상 서비스 사이트에서 UCC 동영상 서비스의 표준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는 "쉽고 재미있게"라는 저희의 비전과 목표가 고객의 뜻과 어느 정도 일치하였기 때문일 것입니다.

이제 사용자들의 멀티미디어 표현 욕구는 단순한 업로드를 넘어 자신만의 개성을 마음대로 표현할 수 있는

동영상 편집 서비스와 각종 멀티미디어 기기들과의 연동(호환)을 통한 유비쿼터스로 그 변화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UCC 동영상 서비스 솔루션 분야의 선두주자에 대한 고객의 큰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앞으로도 계속 끊임없이 기술 개발에 더 많은 자원을 투자하여, 사용자들의 다양한 멀티미디어 욕구에 맞는

최적의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